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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이란?

유학이란?

물론 외국에서 공부하는것을 말하는거지요… 

많은 부모님들의 삶중 거의 60% 이상이 자녀교육에 대한 계획과 이상적인 가르침이 무었인가? 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것은 그저 교육에 목표가 있는것이 아니라 자녀의 삶과 행복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고 부모로서의 책임과 의무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또한 부모님들의 행복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전통적인 교육을 받은 부모님들은 단답형식이 주입식교육이 사고력과 창의력을 저하시키고 많이 아는것으로 그치게 만든다는것을 압니다.
서양의 많은 교육기관은 왜? 라는 질문형입니다. 물론 정답은 없지요. 많은 학생들의 답은 각기 다르니까요. 그러면서 자기의 의견과 친구들의 의견을 비교할수 있고 선생님의 생각을 가미하여 스스로 결정하게 하는 그런 방식이니까요. 이런 교육방식이 장차 아이를 행복하게 해주지 않을까요.

 

또하나의 문제는 이미 그러한 사회가 되어가고 있는 단계라고 보지만, 영어능력 개발입니다. 글로벌 사회, 친구나 사업파트너나 서비스 제공에 있어서 이젠 국제어가 되었습니다. 즉 말하고 듣을수 있는 능력이지요. 세계에서 가장 영어배우기 힘든 국가가 일본과 한국입니다. 한국에서도 경상도 사람이 더 배우기 힘들고요.

여기에서 저는 감히 외국에서 학습을 하고 교육체계를 익히는것이 두마리의 토끼를 잡는길이 아니냐 라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외국어 즉 영어는 11세부터 시작하는것이 제일 좋다고 합니다.

첫째 제일중요한것은 부모님의 사랑이 교육의 첫번째 학습의 동기가 되어야만 합니다. 어린아이들의 열심히 공부해서 부모님께 칭찬받는것 보다 더큰 학습동기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10세 미만의 자녀와 떨어져서 산다는것은 제일큰 교육의 과정을 상실하게 되는것이지요.

둘째로 어차피 한국사람은 Korean-English를 배우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치만 100% 알아듣고 100% 의사전달이 되어야겠지요. 모국어가 한국사람이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사람과 똑같을수는 없습니다.

자녀교육 어떻게 시킬것인가?

아마 모든 부모님들의 한결같은 숙제이고 고민거리일것입니다.

태어나서 그대로 성장하게 내버려 둔다면 아마도 앞서가는 지도자의 길은 걷지 못할것입니다.

앞으로 자녀들의 세계는 영어는 필수일것입니다.

그리고 국제감각을 익힌 대인관계를 갖고 상식있고 모든 판단의 근거에 폭넓은 지식을 갖고있는 사람만이 미래를 이끌수 있고 앞서가는 지도자의 역할을 할수 있을겁니다.

 

저는 한국에서 정통적인 교육을 받았고 나름대로 영어공부를 열심히해서 문교부 추천점수 TOEFL 580점을 받고 미국 시카고에 갔지만 정말 99% 못알아들었습니다.

듣고 말하는 영어를 익혀야 되는것이지요..

영어는 13세에 배우는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발성학상 한국사람은 아무리 잘해도 Korean-English입니다.모국어가 한국어인데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과 같을수는 없지요...그러나 100% 들을수 있고 100% 의미전달하는 언어구사는 해야겠지요..

저희와 연구합시다. 지금 전화 주세요  010-5005-3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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